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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주리된장(ip:)
작성일 2017-04-14
조회 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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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듬뿍 담은 장독대입니다..
장익는 냄새가 봄꽃과 어우러져 향긋합니다..
맛있게 익어가는 장처럼 세월도 맛있게 익어가기를 바랍니다..
오늘하루도 벅차게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..
첨부파일 KakaoTalk_20161002_18074898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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